우리는 일하고 싶다!

기륭전자 해고노동자, 연대시민, 연대미술인 공동작업, 〈우리는 일하고 싶다!〉 걸개그림

기륭전자 비정규직 싸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국의 민족미술인협회 화가들이 기륭전자 해고 노동자와 시민들과 함께 그린 20×4m 크기의 대형 걸개그림이다. 노동자 각각의 사진을 그려 모아 조각보 형식으로 제작됐던 작품이다. 

 

 

* 본 사진은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제작하였습니다.